1/27.수. 휘클럽 톡투유(feat. 독기언니) 후기

보이지 않는 암흑을 견뎌 낸 그녀의 인생역전 스토리 안녕하세요. 멍요정입니다. 제가 오늘 휘클럽이라는 곳에서 독기언니님의 톡투유라고 해서 1시간 동안 톡으로 독기언니님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결핍을 인정하니 모든 것이 변했다> 라는 제목이 저의 잠을 미룰 정도로 강렬했던 것 같아요. 9시반이 넘어가면서 계속 시간을 체크하면서 기다리다 10시 1분 전! 두근대며 숨죽였습니다. 인사와 함께 시작된 독기언니님의 이야기. 누구나 힘든 시절이지만 어린 나이에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서 선택지가 없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봤어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입학은 쉽지만 졸업은 정말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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