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행복?


엄마와 아이의 행복?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곤 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 내가 만족을 해야 비로소 내가 행복하니까. 아이를 키우든. 일을 하든 중심은 '나'이다. 물론 아이의 웃음과 행복이 전부라고. '아이가 나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 또한 내 행복에 아이를 넣은 것이므로 내가 선택하고 그것에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가진다는 건 일맥상통하다. 그리고 내가 길지는 않지만 몇 년 간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주관적으로 느낀 점은 전업 혹은 일하는 것에 만족하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당당하고 멋있었다. 그 엄마의 아이도 마찬가지로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

엄마와 아이의 행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엄마와 아이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