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라 6단지에 있는 육츠커피를 다녀왔어요! 배달의 민족에서 뭐 시켜먹을지 구경하다가 카페에서 떡볶이를 같이 판다는게 너무 흥미로웠고 후기가 다 너무 좋은 거에요! 그래서 정말 너무 기대가 되고 며칠 전부터 먹고싶었는데 드 디 어 먹었습니당!!ㅎㅎ 배달비 3,000원이 더 드는데 오늘은 왜때문인지 삼천원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배달의민족에서 포장 주문을 먼저 해놓고 퇴근하는 길에 제가 찾으러 갔습니당. 그리고 깨달은점,, 배달비 3,000원을 아까워 하지 말쟈,,, 왔다갔다 내가 다니는게 오히려 시간낭비, 기름낭비, 돈낭비다,,, 이 스마트하고 편리한 세상 사는 김에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살아보쟈,, 였네요.. 가게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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