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4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4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4월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투표일을 지나고, 이제는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새해가 들어오면서 몸상태의 문제로 계획도 조금 어긋나고.. 거기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조금 더 어긋나고.. 그리고 이런 저런 문제들이 생기면서, 부르기 참 좋았던 2020.. 기대했던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4월이 지나가며 5월을 마주하는 상황에서.. 그런 것도 그저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새옹지마 아니겠나 싶은 마음으로,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계속 만들어.. 팔지는 않고.. 계속 먹고 있는 달고나 흑당라떼.. 재료를 바꾸어 가면서 마셔보고 있습니다. 이게 참 아무것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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