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간일기 #3 - 그런날들


10월 주간일기 #3 - 그런날들

내가 좋아하는 가을 하늘.. 새로 산 트렌치 코트와 니트. 이조합 너무 좋아. 우연히 마주한 일출. 무언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던 아침. 나에게 필요한 처방 4-7-8 breath! 토요일 오후. 별거 없이 걷기만 하는데도 좋네.. 해산물 무서워하지만, 대하는 못참지;; 새로운 시작. 엄마는 늘 우리아들 응원해 그저 그런날들이 채워져 한주가 지나갔다. 어느덧 가을이 되었고.. 10월도 반이나 지나갔다. 어디 멀리 여행을 가고 싶은데, 주말마다 있는 일정들로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 너무 늦지 않게 여권 갱신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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