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백종원’ 월향 이여영, 전 남편 임정식 폭행사건 심경


‘여성 백종원’ 월향 이여영, 전 남편 임정식 폭행사건 심경

직원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식주정 월향 대표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던 이여영이 전 남편을 추가 고소한 것에 대해 심경을 내놨다. 이여영은 26일 페이스북에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며 “산전수전 다 겪은 저도 이렇게 놀라고 이픈데, 아이들을 어떨까 상상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파출소 소파에서 잠 들었다 눈뜨니 엄마가 없는 우리 아이 걱정에 숨을 쉬기가 힘든 시간”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야간 공동 폭행의 본질을 흐리려 댓글 부대와 변호사팀이 총력전을 하는 듯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여영은 전 남편 A씨가 지인들이 여론전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이)제가 남편 돈 40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해당 사건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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