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한 평남짓 쪽방사는 5형제, 셋째 젓가락 공격, 편애


'금쪽같은' 한 평남짓 쪽방사는 5형제, 셋째 젓가락 공격, 편애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한 평 남짓 공간에 갇혀 뒤엉켜 사는 5형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5형제를 둔 금쪽이 부부가 등장했고, 금쪽이 부부가 운영하는 치킨집에서 한 평 남짓 공간에 뒤엉켜 사는 5형제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세, 10세, 7세, 5세, 15개월의 5형제 오은영 박사는 한 평 남짓 공간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형제들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이 동시에 느껴졌다"며 "연령대가 엄청 다양하지 않나. 각자 다 다른 사람이다. 다둥인 경우에 자칫 잘못하면 모든 상황에서 아이들을 한 묶음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염려했다. 다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한달에 한 번 있는 휴일에도 금쪽이 아빠는 8시간씩 식사재 배송을 하는 투잡을 뛴다고. 엄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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