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텍 창업주, ‘엎드려뻗쳐’ 등 가혹행위 논란, 욕설 직장 내 괴롭힘,특별감독 실시


더케이텍 창업주, ‘엎드려뻗쳐’ 등 가혹행위 논란, 욕설 직장 내 괴롭힘,특별감독 실시

https://youtu.be/T2LdeFw6Z3o 국내 1호 대형 인력파견업체 더케이텍(옛 케이텍맨파워) 창업주가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체벌을 가하거나 욕설‧폭언 등의 가혹행위를 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5일자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더케이텍 창업주 이모 고문은 회사에서 권고한 자격증 시험에 탈락한 직원들을 불러 집단체벌을 가했다고 한다. 이 고문은 해당 직원들에게 엎드려뻗쳐를 시킨 후 “너희들은 이 다음에 결혼해서 애들도 책임 못 질 XX들이야. 이 개XX들이”라고 욕설을 했다. 피해 직원은 KBS에 “자격증(취득)을 못하면 일단 엎드려뻗쳐를 하고 상욕을 먹는다. 자로도 때리고 회사 내에 몽둥이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 고문의 이 같은 가혹행위는 지위고하를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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