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 "쇼핑몰 7년만에 첫 블랙리스트" 진상 욕설까지


'돌싱글즈3' 전다빈

'돌싱글즈3' 출신 전다빈이 자신의 쇼핑몰 진상 고객을 직접 저격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전다빈은 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을 이용한 한 고객과 나눈 대화 메시지 창을 공개했다. 대화에는 전다빈에게 불만을 토로하자 전다빈이 이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전다빈은 "진짜 손떨리는 구간ㅎㅎ"이라며 "소비자 입장을 생각하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단점이 많은 제품들은 피팅하자마나 업로드 배제 상품으로 재고가 집에 수십장이 있는데..이런 소리 들으니 화가 나는군.."이라고 답했다. 이어 "틈만 나면 주문-주문취소-주문-반품을 수차례..고객이라고 말해주기 싫습니다. 제발 저 멀리 가주세요. 제 근처에도 오지 말아주세요. 저 판매자일뿐 병신 아닙니다"라며 "인스타 보고 계시면 저 언팔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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