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마을 농촌현장포럼


갈마마을 농촌현장포럼

딸기가 유명하고 신립장군의 말이 목이 말라 이 마을에서 물을 마셨다는 유래를 가진 갈마마을입니다. 갈마마을은 2017년도에 이미 자율개발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종합개발사업을 하기 위해 저희 센터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1회차 1회차 교육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과 농촌현장포럼이 무엇인가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농촌현장포럼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주민분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역시 마을만들기사업의 경험이 있으셔서 여유가 있으시고 자신감이 넘치셨어요. 2회차 조를 나눠 구호도 외쳐보고 서로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2회차 교육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우리 마을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얘기해보고 현재 마을의 삶의 질에 점수를 매겨 보았는데 아직까진 많은 점수를 주진 않으셨어요~ 하지만 100점까지 끌어올리기 위하여 마을발전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공간과 환경을 분석하며 대표자원과 테마를 선정해 보았는데 남한강의 물안개가 멋있고 하우스농사로 인해 소득이 높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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