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게리 씨앗 파종 / 부르게리 키우기

부르게리 다육이를 알게 된 후 그 매력에 빠져...... 열심히 알아보다가 결국 씨앗을 샀습니다. 부르게리의 영롱한 모습에 반해버렸답니다^^ 그래서 파종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부르게리 씨앗 파종 23년 3월 31일 씨앗이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 기다리던 거라 오자마자 바로 파종을 했어요. 정말 씨가 너무 작아서 깜놀!!! 자세히 세어보니 10알이 조금 넘는 것 같습니다. 먼저 굵기가 조금 굵은 마사토를 씻어서 넣어주었어요. 그 위에 흙을 넣고.... 흙을 촉촉하게.... 저면관수를 위해.... 집에 있는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하여 사용했어요. 이런 식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음료 마시고는 용기 버리지 않고 꼬옥 모아둡니다. 씨앗을 솔 솔 뿌려줍니다. 혹시나 날아갈까 봐 숨도 못 쉬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대체 보이질 않아서 제대로 잘 된 건지..... ㅠ 이렇게 흙이 마르는 걸 방지하기 위해 뚜껑을 덮어줍니다. 그런데 오늘까지도 매일 확인하지만....... 발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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