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10대 수입차 들이받아.."수리비 1억 물어야"


술 취한 10대 수입차 들이받아.."수리비 1억 물어야"

[뉴스데스크] 앵커 운전면허도 없는 고등학생이 술까지 마시고 아버지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주차돼 있는 고급 수입차를 들이받았는데 억대의 수리비까지 물어주게 됐습니다.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1시 반쯤, 도로를 달리던 검은색 승용차가 갓길에 서있는 흰색 차를 들이받고는 뒤집힙니다.전복 사고를 보고 놀란 반대 차선 운전자가 다급히 뛰어가 사고 운전자를 구조합니다.사고가 난 현장입니다.당시 사고 충격을 말해주듯 차량 파편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경찰조사 결과 운전자는 고등학교 2학년인 17살 조 모 군.면허도 없이 술까지 마시고 아빠 차를 몰고 나왔다 사고를 냈습니다.조 군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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