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든다며 '폐업' 대신 '방치'..폭발 위험까지


돈 든다며 '폐업' 대신 '방치'..폭발 위험까지

[뉴스데스크] 앵커 요즘 운전을 하다 보면 문 닫은 주유소가 많습니다.경쟁이 심해지다 보니까, 영업을 포기하거나, 잠시 쉬는 주유소가 늘고 있는 건데요.문제는 이렇게 문을 닫은 주유소 중 상당수가 지하에 기름탱크를 갖고 있는 채로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겁니다.그렇게되면 폭발 위험도 있고, 토양이 오염될 수도 있을 텐데요.강서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여수 향일암과 이어진 한 도로.오랫동안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주유소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간판은 이미 너덜너덜하고 창고로 용도를 바꾼 듯 공사 자재가 여기저기 쌓여 있습니다.문을 닫은채 방치된 인근의 또 다른 주유소입니다.기름이 가득찬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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