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병점 맛집 역전양꼬치 방문 후기 (금요일 퇴근 후 웨이팅 1시간)


화성 병점 맛집 역전양꼬치 방문 후기 (금요일 퇴근 후 웨이팅 1시간)

화성 병점 맛집인 역전양꼬치 방문한 후기를 남겨본다. 위치 병점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이 주변은 중심상가하고도 거리가 있어서, 병점이 약속장소이고 집까지 거리고 좀 있다면 이곳에서 술약속 잡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웨이팅 금요일 퇴근 후 7시쯤 방문을 했으나, 앞에 4팀이 대기, 그리고 다들 온지 얼마나 안되건지 나올생각을 안해서 8시가 지나서야 입장했다. 가격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기억이 맞다면 양꼬치는 2개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그래서 양꼬치x2, 옥수수온면을 시켰다. 인기메뉴가 이 2가지인것 같고, 꿔바로우는 배가너무 불러서 시키질 못했다. 숯이 들어온다. 1시간 웨이팅동안 차가워진 내손을 녹이기에 충분하다. 양꼬치가 온다. 이게 20개라고? 세어보니 맞다. 왜이러 적어보이지 촵촵 구워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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