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은 이제 바이~! 블로그와 체험단을 하며 느낀 점. 제 속엔 제가 정말 많은것 같네요?


블챌은 이제 바이~! 블로그와 체험단을 하며 느낀 점. 제 속엔 제가 정말 많은것 같네요?

#블챌 #오늘일기 하루 1포스팅 이상씩 하다가, 일기까지 쓰려니 3포스팅씩 될 때도 있던 블챌. 별 생각 없이 와다다다 쓸때는 재밌기도 했고, 이런 일상에 댓글이 달리면, 체험단 혹은 제품리뷰의 댓글과는 좀 더 달리 나를 공유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웃님들과 한결 가까워진 기분이 들기도 했다. 막상 내 일상을 쓰려니 술 얘기가 거의 주여서 민망하기도 했다. 술맑음.jpg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은, 사활을 걸고 블로그를 해서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사활이라는게 웃기지만, 사실 블로그 시작할 때 그랬다. 별 생각없이 시작은 심플하게 했지만 시작한 만큼, 뭐가됐던 키워보자란 생각으로! 주 목적은 체험단이었다. 체험단을 해보자! 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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