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온 후 술술술방 정또술

[ 블챌 주간일기 ] 닉네임이 정맑음인데 정또술로 바꿔야할것같다. 사실 제주도 다녀오기 전에도 제주도에서도 제주도 다녀온 후에도 비스무리하게 굴러가고있는 일상이다. 바뀐건 없다. 또르르르 (?) ㅋㅋㅋㅋ 이것도 한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 - 그나저나 제주도 다녀오고 계속 먹방력을 높여서 4-5키로 쪘는데.. 언제빼지? - 아무튼 이번 주간일기는 술짤 위주로 (?) 짠짠 사진 모음 일상이 짠짠 + 먹방이어서 짠하고 먹고 짠하고 음식사진밖에 없.. 일기 하루를 마무리하는 짠 제주도 다녀온 후에 가장 먼저 짠을 했던 상대는 엄마빠 만나서 짠하기 - 아빠가 술을 많이 못드셔서 (?) 집에 가서 2차 하려는걸 간신히 참고 커피 2차로 마무리했다. 아 커피랑 디저트.. 집 앞 카페에 가서 크로플을 먹었다. 함께 간 친구는 한입도 대지않아 나 혼자 먹었다. 독한 사람.... 봉명동 카페 루즈커피 옥수수를 사실 처음 쪄봤다. 엄마가 쪄준거 냉동실에 쟁여놓기만 해봤는데 이번에 옥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