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June, 22 / My sweetie Mr. watermelon


The story of June, 22 / My sweetie Mr. watermelon

큰언니한테 눈썹문신 리터치 받으면서 6월 시작! 끝나고 언니랑 나랑 남자친구랑 셋이 같이 피자냠(바질페스토 피자 만든 사람 쪽으로 절할게요) 격식있는 원피스가 하나쯤은 필요하겠다 싶어서 산 흰색원피스(결혼식 하객룩으론 안 입을거얌)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점심으로 한식먹고, 저녁엔 간단하게 맥주! 2차갈까 고민했지만 집에 수박 사놓은 거 있어서 술 그만 마시고 집 들어와서 수박 썰어 먹음 술김에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박 들고오다가 갑자기 수박된 남자친구씨 (이제부터 달콤한 수박이 되는 거지 뭐) Previous image Next image 갑자기 야식으로 파인애플 들어간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날, 버거킹 예전에 팔던 거 다시 팔아줘 내가 열심히 사먹을게,,(음식에 파인애플 극호호호호파) Previous image Next image 혜니 생일선물 사줄 겸 몸보신 할 겸 근무 끝나고 같이 미아 다녀온 날 열심히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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