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_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책 소개_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오늘은 제가 이번 주에 읽었던 책 하나를 소개드리며 포스팅하려 합니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책 표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말”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더 큰 힘을 갖고있다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아부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너무 미안해 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별 것도 아닌것에 큰 리액션을 하면 가식적인 것 같고.. 그렇다고 아부하지 않는 사람은 너무 딱딱해 보이고, 미안해 하지 않는 사람은 염치 없는 것 같고, 리액션 없는 사람과는 대화하기 지루하고. 그래서 항상 ‘적절한 대화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미 내가 잘 하고 있는 화술도 있었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혹은 무심코 활용했던 화술이 몇 가지 등장해서 꽤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는 이웃님들께 면접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대화법을, 직장 생활을 하는 이웃님들께 어떻게 더 좋은 관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지를 이 책을 기반으로 소개를 드릴까 해서 들고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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