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진짜 말 잘하는 '지인같은' 결혼식 '사회자' (+N시간 만에 2건 섭외완료)

제 실제 결혼식 사진^^; 제가 지난 포스팅에 이제 막 시작한 N잡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었는데요 [N잡] 완벽주의 말고 완성주의 시작 (+잘하는 걸로 돈벌기) 핑계 찾기 대회가 있다면 1등이 될 수도 저는 회사에서 교육 진행은 물론 천 명 규모, 그 이상의 행사도 진... blog.naver.com 실제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 지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선택의 연속인 결혼식 준비..저도 겪었었죠 저도 올해 결혼준비를 하면서 하루하루 선택을 하느라 바쁘고 머리 아픈 날들을 보냈던 게 많이 생각이 납니다. 결혼식 날짜가 다가오면 정말 '행사'에 필요한 구성요소들을 채워나가기가 바쁜데요. 그게 바로 축사, 축가, 사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축사와 축가는 못하더라도 내 친구들이 혹은 남편의 지인들이 해주는 게 더 감동적이고 의미가 있는데요. 사회자는 약간 애매합니다. 실제로 결혼식을 가면 종종 보기도 하는 광경이 신랑신부 친구가 사회를 보는데 너무 떨어서 말을 잘 못하거나 순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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