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 현재수준으로 유지한다


주한미국 현재수준으로 유지한다

주한미국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 미국의 내년 회계연도(2022년 10월~2023년 9월) 국방예산명세를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에 주한미군을 현 수준(2만8천500명)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6월 23일(현지시간) 미 의회 등에 따르면 상·하원 군사위원회는 최근 2023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다룬 국방수권법안 심사를 마무리해 상·하원 본회의로 각각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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