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마케팅의 역설


4차산업혁명 마케팅의 역설

첫 번째 역설 : 온라인 상호작용 vs 오프라인 상호작용 연결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최근 시장에 서 온라인 사업의 비중이 크게 높아졌지만, 우리는 그것이 오프라인 사업을 완전히 대체하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물결'의 온라인 마케팅이 궁극적으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으 대체하리라고도 믿지 않는다.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그 두가지가 사실상 공존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갈수록 하이테크화되는 세계에서 하이터치 상호작용은 새로운 차별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최초의 온라인 미용제품 소매 업체인 버치박스는 기존 전자상거래 사업을 보안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추천을 해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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