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같이 막혀있었던 중국 게임 수출 길이 1년 반만에 드디어 다시 열렸다. 주요 한국 게임이 한한령 이후 거의 받지 못하던 외자 판호를 이번에 무더기로 받았다. 이 소식으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게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시각 현재 넷마블(19.69%) 데브시스터즈(9.25%) 웹젠(6.40%) 엔씨소프트(4.50%) 크래프톤(2.95%) 더블유게임즈(0.52%) 웹젠(7.41%) 위메이드(6.25%) 컴투스(3.95%) 컴투스홀딩스(3.72%)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외자 판호를 발급 받은 한국 게임은 총 7종이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에픽세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엔픽셀의 '그랑사가' 주목해 봐야 할 종목 넷마블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듯이 넷마블을 포함한 게임주들은 그동안 엄청나게 눌림을 받아 지금까지도 많이 눌려있는 상태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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