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명언 진한 여운을 남기다~


송해명언 진한 여운을 남기다~

안녕하세요? "꽃길만 언니"예요~ 오늘은 지난 6월 8일 세상을 떠나신 '송해' 선생님이 남기신 명언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도 충청도에 살고 있지만, 고향도 충청도예요~~감의 고장 영동엔 매년 감아가씨 선발대회가 열리다가, 어느순간부터 인가..와인 축제로 이름을 바꿔서 매년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제가 고3때..송해선생님은 감아가씨 선발대회를 하던 시절에.. '전국노래자랑'으로 가수 '인순이'와 함께 저희 고향에 오셨었죠.. manfredrichter, 출처 Pixabay 동네 어르신들의 인기스타셨던 '송해' 선생님.. 매주 너무 당연히 티비에서 볼 수 있었던 그 분의 별세 소식에 일반인인 저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먼저간 가족때문에 마니 아프셨겠지만.. 정작 본인은 천수를 누리시고..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파하시고 떠난 것 같습니다.. 자기의 직분을 천직으로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송해- 가족들과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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