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310일째


미라클 모닝 310일째

"우리 남부럽지 않게 살아보자."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했다. 남을 의식하고 산다. 비교 당하는 말을 듣곤 한다 남과 비교가 될 때 나 남 보여주려고 살지 마라 남 보여 주려고 살지 말아라. 우리는 남들과 항상 비교하며 살고 있다. "너는 누구 닮아서 그러니?"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뭐 했나?" 개인 개인은 각자가 다 다르다. 이루는 만큼 다른 것은 빠지게 되어 있다. 이만큼 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 그건 교만이고 다하고 싶다는 욕심이 지 않았을까? 남과 비교가 될 때 나는 뭐하고 살았는지 쓰고 외워보자 내 자존감을 내가 지키기 위해 자동으로 내가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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