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북'이란 영화를 보았다.


'그린 북'이란 영화를 보았다.

그린 북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천재... movie.naver.com 줄거리 이 영화의 배경은 1960년도이며 흑인차별을 받는 시대였다. 주인공 토니는 클럽에서 일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성격을 가졌다. 셜리 박사는 토니에게 남부투어 운전기사를 제안하고 토니는 승낙했다. 셜리 박사는 피아니스트이며 남부에 공연을 하러 다닐 계획으로 토니를 고용했다. 둘의 성격은 완전 정반대였고 성격차이 때문에 트러블도 많이 있었다. 둘은 8주간의 여행을 다녔고 그사이 우정도 쌓였다. 영화 내내 연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흑인차별 내용이 매우 많았다. 차별에 토니는 폭력을 쓰기도 한다. 8주가 느리 여행을 끝내고 약속대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에 도착하며 박사와 같이 파티를 즐기며 끝이 난다. 느낀 점 이 영화를 보며 처음에는 너무 다른 둘이라 적응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내내 싸우고 성격 자체가 너무 다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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