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상실자에게 희망...세계 최초 인공 망막 만들어 VIDEO: Second Sight engineered an artificial retina bionic eye


시력 상실자에게 희망...세계 최초 인공 망막 만들어 VIDEO: Second Sight engineered an artificial retina bionic eye

런던대 연구팀 과학자들은 시력 상실의 위험에 처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실험실에 '미니 눈'을 만들었다. 과학자들은 어셔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로부터 최초의 인공 망막을 만들었다. 연구는 유전된 상태로 인해 실명의 위험에 처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그것은 또한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시력 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인 나이와 관련된 황반변성과 함께 살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할 수 있다. 실험실 접시에서 자란 눈은 공상 과학 소설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들은 과학자들이 주요한 형태의 실명 치료법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과학자들은 Usher Syndrome이라고 불리는 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로부터 실험실에서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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