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도시혁신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모 추진


국토부, '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도시혁신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모 추진

교통·新산업·업무·주거기능 복합적 도입 경제거점 조성 일자리 창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의 첫 도시재생사업으로 대도시 및 지방 거점도시의 유휴시설 부지 등에 경제거점을 조성하는‘도시재생혁신지구(4곳)’와 소규모 주거지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하는‘주거환경 개선사업(이하 우리동네살리기, 10곳)’등 총 14곳을 상반기 신규 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3월 20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사업 공모 절차 등을 안내하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회의 및 토론회 등을 통해 변화된 정책환경 등을 고려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을 마련했고, 이에 따라 작년 하반기에 총 26곳(혁신지구 1곳, 특화재생 1..


원문링크 : 국토부, '23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도시혁신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모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