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소재 기업' 유치...6천 억원 규모


새만금, '이차전지소재 기업' 유치...6천 억원 규모

국내 1위 이차전지 전해액 제조기업인 엔켐-중앙디앤엠이 공동 투자 총 6,005억 원 투자해 연간 5만 톤급 리튬염 생산, 이차전지소재 국산화 박차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과 전라북도ㆍ군산시ㆍ한국농어촌공사는 6월 15일 국내 1위 이차전지 전해액 제조기업인 엔켐과 중앙디앤엠이 공동 설립한 이디엘사와 ‘리튬염* 양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리튬염: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중 하나인 전해액의 주 생산원료로 배터리 수명, 충방전 효율, 안정성 등 성능 향상에 기여 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조현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임관묵 엔켐 부사장, 김영신 중앙디앤엠 대표이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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