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 현대건설


[준공]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 현대건설

현대건설, 연결과 확장의 ‘각(閣)’을 짓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체계적으로 들어선 도심의 모습이 조화로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각종 행정 기관과 국책 연구기관을 비롯해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이 몰려 있는 이곳 한편에 현대건설이 최근 준공한 ‘데이터센터 각 세종(이하 각 세종)’이 있습니다. 부용산의 너른 품 안에 자리한 각 세종은 충청의 젖줄 금강과 이를 가로지르는 금빛노을교*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올해 가동을 준비 중인 우리나라 최대 ICT 기업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 현장을 찾았습니다. *금빛노을교: 현대건설이 수행 중인 ‘국내 최장경간 트윈아치교’입니다. 세종시에는 6개 생활권이 있으며, 현재 1~6생활권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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