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참여 민방공 훈련 6년만 실시 ㅣ의무경찰제(의경) 재도입 추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 개요 전국적으로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23일 6년 만에 실시된다.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다.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코로나19, 풍토병(독감) 수준으로 격하된다 https://conpaper.tistory.com/110099 코로나19, 풍토병(독감) 수준으로 격하된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도 없어져 정부가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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