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높아졌다...미, 프랑스보다 기술력 우월 Jihokorejská KHNP má reálné šance uspět v českém jaderném tendru, říká Smutný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높아졌다...미, 프랑스보다 기술력 우월 Jihokorejská KHNP má reálné šance uspět v českém jaderném tendru, říká Smutný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싱크탱크로부터 신규 원전 건설을 맡을 유력 사업자로 낙점됐다. 경쟁사인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보다 건설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코 매체 스베트 프루마이슬루(Svět průmyslu)에 따르면 현지 싱크탱크 '실현 가능한 에너지와 생태(Realistická energetika a ekologie)'의 대변인 밀란 스무트니(Milan Smutný) 박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한수원을 두코바니 원전 사업의 다크호스로 평가했다. 스무트니 박사는 한수원을 지원자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회사라고 평가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바라카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스무트니 박사는 사막에 지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원전 4기(총 5600 규모)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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