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뷰가 예쁜 브런치 카페 맛집 추천 Watchhouse


런던 뷰가 예쁜 브런치 카페 맛집 추천 Watchhouse

코톨드 갤러리 옆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Watchhouse" 런던카페 검색하면 뭔 베이글 카페만 나오길래 기록해보는 찐 런던 카페 포스팅 기록 매일 오픈을 하지만 오후 6시까지만 연다 Watchhouse는 커피와 빵, 브런치를 같이 판매한다 브런치 메뉴에 김치가 있는걸 보니 국뽕이 차오른다 롱블랙과 플랫화이트, 커피와 함께 주문한 음료에 대한 설명도 조그만 종이에 같이 나온다 두 커피 모두 진한편이였고 플랫화이트는 추운 런던의 날씨에 딱이였다 3월인데 왜케추어... 토스트 위에 아보카도, 토스트위에 아보카도 연어 수란 두가지 주문 해 보았다 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재료 퀄리티가 아주 좋고 신선했다 실내 뿐 아니라 밖의 야외..........

런던 뷰가 예쁜 브런치 카페 맛집 추천 Watchhouse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런던 뷰가 예쁜 브런치 카페 맛집 추천 Watch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