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식물(란타나키우기)집에데려오는법, 실내로들이기,월동대비 가지치기,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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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을 놓은 계절은 11월에 벚꽃과 명자꽃을 피웠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다간 한 순간 얼어죽어요. 아무리 종잡을 수가 없는 요즘 날씨지만 일조량의 변화는 충실하니 농부에게 절기는 존중받아야한다고 혼잣말을 하지요. 2023. 11. 4 강전정한 란타나입니다. 예고없이 제 정신을 차린 날씨가 월동 대비가 안된 정원의 식물을 앗아가기 전에 미리 하나씩 데려와야해요. 아메리칸 블루를 시작으로 다음은 란타나예요. 2023.10. 24 물빠짐이 좋은 울타리쪽 화분에 심어두었던 란타나는 가지가 제멋대로 였어요. 꽃이 펴서 못 자르고있다가 집으로 데려오면서 강전정을 했지요. 2년전부터 제가 노지 식물을 집으로 데려오는 방법인데요. 혹시 벌레가 따라 들어올 수 있기때문에 식물을 뽑아 흙을 모두 털고 뿌리를 농수로에 씻어요. 집에 데려온 식물은 깨끗이 씻은 화분에다 새 상토에 심습니다. 그후 저면관수를해 주어요. 그러면 잠시 기절했던 식물이 정신을 차리지요. 토양살충제를 넣어 분갈이 해서 데려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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