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05

2023. 01. 05 날씨 적당히 추움 여행가서 매일 7시쯤 일어났더니 몸이 적응했는지 8시면 눈이 떠진다. 아침에 블루베리 우유먹고, 점심에 갈비 칼국수 먹고, 자자 잠에서 깨보니 벌써 17시 PT쌤이 연락와서 오늘은 인바디를 잴 예정으로 최대한 밥먹고 오지 말라고했다. 급단식 21시 PT PT를 10개월째 하고 있지만, 몸무게가 늘었다. 연말이라고 핑계댓다 히히 오늘은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 여행사진을 잔뜩 올렸다. 3일, 4일, 5일 업로드 3개 내일은 6일, 7일 업로드 해야지 이력서는 내일 카페에서 꼭 써야지 ! 오늘 일기 끝 자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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