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 26


2023. 01. 26

2023. 01. 26 날씨 눈이 쌓인 하얀 날 어제 과음했다. 아침부터 너무 춥다. 일어났는데 너무 춥다. 속을 개워내도 누워서 자세를 바꿀때 마다 속이 안좋다. 마지막으로 다 개워내고 위까지 쓰리다. 다시 자자 일어나니 두시다. 배고픈대 속쓰리다. 비빔밥과 미역국을 먹고, 한숨 자자 다시 일어났다가 자자 다시 자자 벌써 9시다 PT갈 준비를 하고 오늘도 땀을 흠뻑 흘렸다. 집에 와서 컴퓨터로 할께 많다. 어서 하고 자야지 자자 굿나잇 생각해보니 눈구경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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