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찡한 이 노래 파블로프 암사자


가슴찡한 이 노래 파블로프 암사자

하얀 종이 위에 아무것이나 그렸습니다. 스윽-사악. 뮤직을 듣고 있어서 그런걸까 검정색을 들은다음에 오선지를 그려봤답니다. 쭉- 하며 긋는데 삐뚤빼뚤했어요. 그곳에 아무 음표나 집어넣었어요. 우발적이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는…. 그러한 제 그림 같은 음악입니다. 오시는 여러분도 한 번 들어주십시오. 내가 들려주는 이 노래… 바로 이 멜로디 소개할까합니다.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파블로프 암사자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일을 했었답니다. 난 노래를 들어보는게 몰입이 잘되고 좋았거든요. 그래서! 매번 음악을 듣고 했네요. 근데!! 나는 몰랐어요. 회사의 룰을 말입니다. 음악을 들어도 일을 열심히하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노래를 듣는 중에 불려갔답니다. 일을 하면서 노래를 듣지 말라고요. 그리고 다시 열심히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일을 항상 열심히! 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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