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뮤직, 서현진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행복한 뮤직, 서현진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떨어진 나뭇잎같은것들을 주어서 들어가지고 지금의 나에게 전해주는 선물로 정했죠. 들리는 하모니처럼 말이에요. 언젠가는 떨어질지 알지 못하는 노래. 서현진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그래도 저는 항상 듣습니다. 예쁜 단풍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땅위의 풍족한 거름들이 되길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곡조를 들어봅니다. 행복한 음악 다 함께 감상해봅시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서현진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뮤직 큐!, 아! 오늘 첨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정말 다른 일들을 해봤어용^^ 조~금 두근거리는 마음이었어요. 정말 간단한 노동이었죠^^ 그저 앉아서 단순하게 조립을 하면 된다라고요^^ 하하^^ 정말일까? 하지만 얼마나… 어렵겠니~ 하고 도전! 실제로 쉬었네요. 음, 그냥 척척…! 조립만 힘내서 하면은 끝나는 줄 알았더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넘나 지쳐가지고 단어도 안나왔어요. 그런 단순해보이는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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