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부분은 당시 수많은 파쿠리 작품을 양산한 명작 부분 후반으로 가면 첫째 아이인 광시밤은 무슨 생각으로 넣었을까요? 타워에서 나오는 순간 매스마켓으로 돌변 튜토리얼 막힐 땐 재밌었는데 막 튀어나와서 지루한 소설이었다. 별자리 개념도 모르고 읽었기 때문에 비슷한 소설들과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그저 죽음의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다는 내용에 군더더기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별자리 개념에 대해 조금이라도 읽고 알았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저자가 포스트 TOP을 염두에 두고 시리즈를 시작한 것 같지는 않다. 0.6 암기의 시작은 많이 즐거웠지만 점점 치트를 배울수록 열쇠, 그것은 먼치킨 물이 됩니다. 물론 나중에 일화로 나와서 제대로 엔딩을 봤지만 본편 후반부는 끔찍하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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