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완결 소감


소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완결 소감

전독시가 파쿠리 한 작품 중 하나 글이 전체적으로 난잡함. 전독시 후반에 입으로 싸우고 스킬 20개 동시전개! 같은 설정놀음 싸움같은게 초반부터 끝까지 쭉 지속됨설정 부분은 대부분 일회성으로 장면 만드는데 써먹고 버리는 편이고 주인공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써먹음.주인공은 회귀 과정에서 미쳐버리고 모든 것을 통제하고 위험요소를 다 제거해야한다는 기조인데 중간에 갱생버프를 한번 먹고도 별로 달라진게 없었음주인공을 컨트롤해줄 조연도 없었고 천사나 악마와의 만담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해소해서 완급조절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실패했음몇년간의 연중 이후 300편정도? 복귀후 연재한 부분은 그래도 오래 쉬면서 정리하고 와서 그런지 정돈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음뽕맛주는 장면 연출이 이 글의 유일한 장점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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