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초청으로 특강을 진행합니다. 3월 15일 오후 3시에 지상 11층 1 아트H에서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을 강의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특강] ‘여성 미술가의 재조명’ 이라는 과제: 헬렌 쉐르벡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와 쿠사마 야요이를 거쳐 체칠리아 알레마니의 <꿈의 우유>에 이르는 여정 2023.03.15(수) 15:00-17:00 (지상 11층 1 아트H) 강사: 이정우(임근준), 미술 · 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여성 현대미술가를 재조명, 재평가 하고 역사 속에서 마땅한 명예의 자리를 되찾아 줘야만 한다’는 시대적 열망은, 1960년대 후반 북미 페미니스트 혁명과 함께 태동했습니다. 2010년대 중 · 후반에 되살아난 이 흐름은 2023년 현재 드디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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