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상용으로 마련해놨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됐다.


결국 비상용으로 마련해놨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됐다.

이글루스의 서비스 종료 선언으로, 결국 비상용으로 마련해놨던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됐다. 지나치게 방대한 정보가 축적-제공돼온 기존의 블로그를 닫고, 단출하게 새출발하게 됐으니, 잘 된 셈이다. 기존 포스팅들은 백업해놓긴 했지만, 그것을 다시 온라인에 올려 공개하는 일에 대해선,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듯하다. 내가 무슨 기관도 아니고, '관리'에 힘을 쓸 이유는 없기 때문. 흥미로운 202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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