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정편 제5장 살아계실 때는 예로써 섬기고, 죽어서는 예로써 장사지내고, 제사 지낼 때는 예로써 지내는 것이 효도이다


논어 위정편 제5장 살아계실 때는 예로써 섬기고, 죽어서는 예로써 장사지내고, 제사 지낼 때는 예로써 지내는 것이 효도이다

논어 위정편 제5장 살아계실 때는 예로써 섬기고, 죽어서는 예로써 장사지내고, 제사 지낼 때는 예로써 지내는 것이 효도이다 아숙업 이미지 수레 孟懿子問孝。子曰:「無違。」樊遲御,子告之曰:「孟孫問孝於我,我對曰『無違』。」樊遲曰:「何謂也?」子曰:「生事之以禮;死葬之以禮,祭之以禮。」 맹의자문효。자왈:「무위。」번지어,자고지왈:「맹손문효어아,아대왈『무위』。」번지왈:「하위야?」자왈:「생사지이예;사장지이예,제지이예。」 주석 ①孟懿子(맹의자/맹, 맏 맹/의, 아름다울 의/자, 아들 자):노나라 대부로 성은 중손, 이름은 何忌(하기)이다. ②樊遲(번지/번, 울 번/지, 늦을지):공자의 제자 ③御(어, 어거할 어) : 말을 타고 몰다. ③孟孫(맹손/맹, 맏 맹/손, 손자 손):孟懿子(맹의자)를 말한다. ④無違(무위/무, 없을 무/위, 어길 위):예절을 어기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해석 맹의자(孟懿子)가 공자에게 효에 대해 물었습니다. 공자는 "어긋남이 없는 것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번지가 수레를 몰고...


#1일1강 #논어_명언 #논어_원문_해석 #논어_위정편_5장 #논어_위정편_제5장 #논어_읽기 #논어구절 #논어위정편 #동양고전 #아숙업 #위정편 #위정편_3장 #위정편_제5장 #논어_공자 #논어 #AI #AI_글 #AI_논어 #AI_블로그 #Chat_GPT #고전_읽기 #공자 #공자_논어 #공자_명언 #공자_어록 #공자학당 #구글바드 #유교

원문링크 : 논어 위정편 제5장 살아계실 때는 예로써 섬기고, 죽어서는 예로써 장사지내고, 제사 지낼 때는 예로써 지내는 것이 효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