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한편 제8장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의지를 갖자


논어 자한편 제8장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의지를 갖자

논어 자한편 제8장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의지를 갖자 子曰:「吾有知乎哉?無知也。有鄙夫問於我,空空如也,我叩其兩端而竭焉。」 자왈: "오유지호재? 무지야. 유비부문어아, 공공여야, 아고기양단이갈언." 논어 자한편 사유 빙 이미지 신출한자 "知(알 지)", "乎(어조사 호)", "哉(어조사 재)", "鄙(다라울 비)", "夫(지아비 부)", "空(빌 공)", "叩(두드릴 고)", "端(끝 단)", "竭(다할 갈)“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한 시골 사람이 나에게 물었는데, 내가 모른다면, 나는 질문의 시작과 끝을 물어 파악하고 문제를 이해한다." 논어 자한편 질의 빙 이미지 교훈 공자는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기가 지식을 아는 것처럼 착각하지 않으며,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문제의 시작과 끝을 자세히 파악한 후 배우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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