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옹야편 제9장 벼슬에 욕심없이 청렴하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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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옹야편 제9장 벼슬에 욕심없이 청렴하게 살라 스토리 민자건은 공자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청렴하고 강직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날, 계씨가 민자건을 자신의 봉토인 비읍의 수장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계씨는 부유한 가문으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백성들을 위하기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물이었습니다. 민자건은 계씨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계씨의 봉토인 비읍의 수장이 되면, 백성들을 위하기보다는 계씨의 이익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심부름 온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를 위해 잘 거절해 주게나. 만약 나를 다시 부르는 자가 있다면 나는 반드시 문수(강)의 건너편에 있을 것이네." 민자건의 말은 자신이 계씨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며, 다시는 정치에 종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계씨는 민자건의 거절에 실망했지만, 그의 강직한 성품을 인정하고 그를 존중했습니다. 백성들은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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