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제13장 바른 길 정도를 걷는다


논어 팔일편 제13장 바른 길 정도를 걷는다

논어 팔일편 제13장 바른 길 정도를 걷는다 아숙업 이미지 편안한 방 王孫賈問曰:「與其媚於奧,寧媚於竈,何謂也?」子曰:「不然,獲罪於天,無所禱也。」 왕손가문왈:「여기미어오,영미어조,하위야?」자왈:「불연,획죄어천,무소도야。」 주석 ① 王孫賈(왕, 임금 왕/손, 손자 손/가, 값 가, 앉은 장사 고, 여기서는 가 자로 쓰임)는 위나라의 권신으로 공자가 위나라에 왔을 때 위령공보다 자신에게 잘 보일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②奥(오, 아랫목 오)는 집의 서남쪽 구석을 말하며, 이곳을 존경받는 사람이 머무는 곳이라 여겼다. ③灶(조, 아궁이 조)는 고대 사람들이 신이 살고 있다고 여겼던 부엌 부분으로 이곳에서 제사를 지냈다. 여기서 왕손가는 아랫목을 위령공이나 그의 부인 南子(남자)로 비유하고, 아궁이를 자신과 비교하여 공자가 위령공이나 남자와 결탁하는 것보다 자신과 결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은유로 사용되고 있다. 해석 왕손가가 공자에게 묻기를 "아랫목 신에 아부하기 보다는 차라리 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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