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선진편 제13장 서로 다른 성격과 스타일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다


논어 선진편 제13장 서로 다른 성격과 스타일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다

논어 선진편 제13장 서로 다른 성격과 스타일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다 閔子侍側,誾誾如也;子路,行行如也;冉有、子貢,侃侃如也。子樂。「若由也,不得其死然。」 민자시측,은은여야; 자로,항항여야; 염유、자공,간간여야. 자락."약유야, 부득기사연." 논어 선진편 강직 빙 이미지 신출한자 "側(곁 측)", "誾(온화할 은)", "行(다닐 행)", "侃(강직할 간)", "樂(풍류 악)", "由(말미암을 유)", "得(얻을 득)", "死(죽을 사)“ 해석 민자건은 공자를 곁에서 모실 때 겸손하였으며, 자로는 강직하였고, 염유와 자공은 말하는 것이 태연자약하였다. 공자께서는 즐거워하시면서도 안타깝게 말씀하셨다. "유(자로)와 같은 사람은 너무 강직해서 제 명에 죽지 못할 것 같구나" 논어 선진편 태연자약 빙 이미지 해설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 존중과 조화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스타일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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