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선진편 제8장 현실을 고려하여 실용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을 하라


논어 선진편 제8장 현실을 고려하여 실용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을 하라

논어 선진편 제8장 현실을 고려하여 실용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을 하라 顏淵死,顏路請子之車以為之椁。子曰:「才不才,亦各言其子也。鯉也死,有棺而無椁。吾不徒行以為之椁。以吾從大夫之後,不可徒行也。」 안연사, 안로청자지거이위지곽. 자왈: "재부재, 역각언기자야. 리야사, 유관이무곽. 오부도행이위지곽. 이오종대부지후, 불가도행야." 논어 선진편 입관 빙 이미지 신출한자 "才(재주 재)", "棺(널 관)", "椁(덧널 곽)", "徒(무리 도)", "行(다닐 행)“ 해석 안연이 죽자, 부친인 안로가 공자의 수레를 팔아서 안연의 겉관을 만들어 달라고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재주나 재능이 있거나 없거나 역시 각자 자기 아들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내 아들 리가 죽었을 때도 속관은 있었지만 겉관은 없었다. 나는 걸어 다니면서까지 겉관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 내가 말석이나마 대부의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걸어 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논어 선진편 장례 빙 이미지 해설 가족의 죽음에 대해 효과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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