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술이편 제7장 가르침을 받을 때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


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술이편 제7장 가르침을 받을 때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

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술이편 제7장 가르침을 받을 때는 예의를 지켜야 한다 스토리 '공자'는 가르침에 차별을 두지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르침을 주었다. 어느 날, 한 청년이 공자를 찾아와 가르침을 청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공자의 가르침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했다. 공자가 청년에게 물었다. "왜 나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가?" 청년이 대답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공자님의 가르침을 받아 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공자가 청년에게 말했다. "나는 속수(육포) 이상의 예를 행한 자에게는 가르침을 주지 않은 적이 없다. 속수는 가르침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예의이니, 그것을 준비해 오면 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청년은 공자의 말에 감동을 받아 속수를 준비해 다시 공자를 찾아왔다. 공자가 청년에게 가르침을 주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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