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팔일편 제2장 호가호위 위세를 물리치자


논어 팔일편 제2장 호가호위 위세를 물리치자

논어 팔일편 제2장 호가호위 위세를 물리치자 종묘제례 행사장면(e뮤지움 국립고궁박물관 사진자료) 三家者以雍徹。子曰:「『相維辟公,天子穆穆』,奚取於三家之堂?」 삼가자이옹철。자왈:「『상유벽공,천자목목』,해취어삼가지당?」 주석 ①三家(삼가/삼, 석 삼/가, 집 가): 노나라의 세력가인 맹손씨, 숙손씨, 계손씨를 이름. ②雍(옹, 기뻐할 옹) : 시경의 주송 중 하나이며, 천자가 신에께 제사를 지낸 후 제물을 들어낼 때 부르는 시이다. ③徹(철, 통할 철) : 고대 제사 의례가 끝나고 제물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④相維辟公,天子穆穆(상유벽공, 천자목목/상, 서로 상/유, 바 유/벽, 임금 벽/공. 공적 공/ 천, 하늘 천/자, 아들 자/목, 화목할 목):相: 도와주다, 이 경우에는 제사를 도와주는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維(유)자는 唯(유)나 惟(유)의 통가자로 '~이다'라는 계사로 풀이할 수 있다. 辟公(벽공): 제후, 穆穆(목목): 엄숙하다. 해석 세 가문((맹손씨(孟孫), 숙손씨(叔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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