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이인편 제13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논어 이인편 제13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논어 이인편 제13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子曰:「能以禮讓為國乎?何有?不能以禮讓為國,如禮何?」 자왈:「능이례양위국호?하유?불능이례양위국,여례하?」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예의와 양보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예의와 양보로 나라를 다스릴 수 없다면, 예(禮)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라고 하셨습니다. 예의의 미소 아숙업 이미지 해설 예의와 양보로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은,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문화가 형성되면,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사회적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고 대립하는 문화가 형성된다면, 예(禮)는 단순히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禮)가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나라를 다스릴 때는 예의와 양보를 중요시해야 하며, ...


#공자 #논어 #논어_이인편_13장 #논어_이인편_제13장 #논어이인편 #이인편 #이인편_13장 #이인편_제13장

원문링크 : 논어 이인편 제13장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